나의 인생은 역경과 고난의 일대기라고 말 할 수 잇다.
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난 편안하고 무난한 삶을 산 적이 없다 .
하나같이 뭐같고 조뭐시기 같은 일들이 항상 벌어져서
난 죽어도 로또는 안산다. 재수없는 인간이니...
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이다.
허나 이제는 마음을 다시 잡고 잇다.
어짜피 재수없고 인생 꼬인거..
여서 더 잘못될 것 없다는 마인드?
ㅎㅎㅎㅎ
그렇게 생각해보면 정말 인생 덧없고 뭐하러 아둥바둥 살려고 하는가 하는 고민에
빠질지도 모르겠다.
와 잘생겼다. 이상화
친구들은 29이요 1년 3개월 후 엔 나도 30이다.
내가 이루어 놓은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해본다.
없네 ㅅㅂ?
그나마 나의 최후의 보루가 될 My house!!!!!
나의 꿈은 서울특별시민
음하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