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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는 2000년..
한창 신입생 기분으로 술퍼마시던 시절
너무나 가난해서 양주같은 건 꿈에도 못먹을 줄 알았지만..
엄청 싼 대빵만한 양주 캡틴큐에 빠져서 한동안 줄기차게 먹었었지
그다음날 머리가 뽀개지는 듯한 압박은 장난이 아니였지만
정말 그리운 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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