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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김두환씨와 박정희대통령


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.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.
- 카터 에커트/하버드대학교수

"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, 중국의 덩 샤오핑,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"
"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"
- 리콴유/싱가포르 수상

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.
- 폴 케네디/예일대학 교수

박정희의 역사적 큰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.
- 앰스덴/MIT정치경제학 교수

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.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.
- 맨스로프/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

중국의 덩 샤오핑 등은 세계 유례없는 한국의 연 10% 급성장, 경제부상에 놀라며 박정희식 경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.
- 마홍/중화인민공화국정책과학연구회장

"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대기업을 일으켜 국부(國部)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"
- 말레이시아 전 총리 마하티르 -

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 모방
- 美, RAND 연구소

"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,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,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"
- 고건,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후보 -

"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.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.1970년대는 박정희가 중 화학공업정책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이뤄냈다. 1980년대도 박정희 의 성공이 이어지는 시기였다."
- 美, 브루스 커밍스 교수 -

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,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초기 새마을 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었던 점은 훌륭한 점입니다.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,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.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싶습니다.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.
- 김정일, 1999년, 현대 고 정주영 회장과의 대화중

"많은 몽골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개발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. 나 또한 그렇다. 한국은 박 전 대통령의 지도 아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개발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"
- 잔라빈 차츠랄트, 前 몽골 총리

"박정희 같은 이공계 살리는 지도자가 나와야"
- 황우석, 한국 제 1호 최고과학자

"대통령 박정희(1961∼79)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 능력을 가진 국가로 형성했다."
- 독일, 국정 교과서

"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!"
- 美, 뉴욕타임스 -

"어렵던 시절,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.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."
-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-

"박정희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.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,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, 열심히 일했다.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"
- 2006.11.11 에즈라 보겔, 美 하버드대 교수 -

"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내가 일찌기 본 적이 없었다"
- 린든 존슨 미 대통령 -

"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"
- 아이젠 하워 미 대통령 -

"박정희는 적어도 한국에서 가장 작으며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"
- 허버트 험프리 미 부통령 -

"박정희의 경제개발 정책은 중국 경제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"
- 원자바오 중국 총리 -

"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중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"
- 다나카 일본 수상 -

"박정희는 필리핀에 충분한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다"
- 아로요 필리핀 총리 -

"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통일의 기틀이 좌절되었다"
- 제임스 캘러핸 영국 수상 -

"동남아 국가들은 70년대 한국을 거울로 삼아 경제개발을 해야할 것이다"
-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 -

"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세계 빈곤국들에게 한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"
- 오히라 일본 총리 -

"한국의 박정희는 번영(prosperity)의 기초를 놓았지만 베트남의 호치민은 빈곤(poverty)의 기초를 쌓았다."
- 껑투웬(Cuong Tu Nguyen), 베트남 출신 美 조지 메이슨 대학교 종교학 교수, 그의 홈페이지 ( http://religious.gmu.edu/C_Nguyen.htm ) -

"평소 박정희를 존경해 왔다"
- 미국 미래학자, 앨빈 토플러 -

"박정희 관련 서적을 모두 가져오라"
- 러시아 대통령, 푸틴 -

"박정희 정책, 결국 다 옳았다"
"예외적인 발전을 내다본 사람이 박정희"
"박정희, 대한민국 기적 공헌한 주역"
- 대한민국 경기도 지사, 김문수 -

"박정희는 성공한 지도자"
"미래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한 박정희. 인정해야"
"박정희가 일군 과학입국, 내가 과학강국으로 이끌 것"
"열린우리당 전 의장,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후보, 정동영 -

"깨끗한 삶을 산 사람이 박정희"
"박정희 대통령은 부정부패 없어"
-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후보, 문국현 -

"박정희 대통령은, 역사의 존경 받을 지도자"
- 대한민국 전 대통령, 김대중 -

"박정희 대통령이 애국심 있었다"
- 통합민주당 국회의원, 유인태 -

"국제사회에선, 박정희의 경제모델이 화제"
"중공학생들이 박정희모델 수용하는 것 보고, 내 생각 바꿔"
- 전 경기도 지사, 대통합민주신당 전 대표, 손학규 -

"무능력한 한국을 공업발전소로 개조"
"박정희는 한국이 필요로 했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"
- 전 CIA 지부장, 전 주한 미국대사,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, 도날드 그레그 -

"러시아 내 후배, 제자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모두 박정희 지지자"
-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, 박노자 -

"세계는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배워야"
- UN 사무총장, 반기문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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