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시던 분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던 그시대에 잘살아보겠다던 일념하나로못난 국민성 일깨워 한강의 기적을 일구신 그분이와같은 지도자가 다시 나올 수는 없는 것일까..